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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분석 툴 및 무료 컨텐츠 제공 사이트 기록을 해두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 확실히 생각이 나지 않는다. [키워드 분석툴] 1. 웨어이즈 포스트. 내 키워드는 거의 대부분 무효 키워드 인지, 전부 X표시다. 슬프게도. 이 사이트의 경우 키워드 마스터가 유용한데,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으면 채널별 검색량을 보여준다. 문서수랑 블로그 순위도 보여줘서 유용하다. http://whereispost.com/ 2. 블랙키위. 직관적이고 심플한 인터페이스. 만드신분.. 대단. 이런 사이트를 보면 나도 파이썬 공부해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심이 무럭 무럭 생기는 사이트이다. 하지만 월별로만 보여줘서 문서수면에서 다소 아쉬운점이 있고, 그래서 웨어이즈포스트의 키워드마스터와 병행해서 보면 좋은 사이트. 나라면 광고를 달텐데, 이분은 광고조차 없는 혜자스러운 사이.. 2019. 8. 11.
네이비즘 수강 신청 기간이 되면 사용했던 네이비즘! 네이버 시계와 차이점 등을 사이트내에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각 사이트의 서버 시간이 출력되고, 정각 알림도 제공해준다 ㅎㅎㅎ 알림음이 참 정겹다. 티켓팅/쇼핑몰 핫딜 같은 상품 잡을 때도 유용하게 쓰이는듯! 난 수강신청만 생각했었는데, WOW. ※네이비즘 사이트 주소 http://time.navyism.com/ 2019. 8. 5.
전세 기록 직장이 멀어서 자의반 타의(?)반 시작하게 된 첫 자취라이프. 4년 반의 시간을 거쳐, 다시 부모님 집으로 돌아왔다. 겨우 집 두군데서 살았을 뿐인데 약간 이상한 집주인을 만나 이상한(?) 경험도 해보고. 전세금에 대해서 미친듯이 찾아봤던 시간이었다. 지금 부모님집에 살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다시 독립할 수도 있으므로 전세의 과정을 기록해둔다. 1. 집을 구한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일단 직방, 호갱노노(강추!), 피터팬 좋은집 구하기, 부동산 블로그들에서 정보 검색 후, 무조건 인근 부동산으로 갈것. 부동산에서 직방에 매물을 올려두되, 좋은 매물은 본인이 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왜냐면 집주인 분들이 아날로그를 선호하시니까. 그리고 그동네 임대업자라면 당연 그동네 부동산과 친분이 있다. 또한 대한민.. 2019. 7. 27.
텔라- Tella 영어공부_ 1일차 블로그에서 봤던가.. 어쨌든 카톡으로 영어를 할 수 있는데다가, 수업당 금액도 매우 저렴한 수준이라서 아직까진 잘했다고 생각하는 텔라. 사실 영어를 써보는 것 자체가 드문 일이고, 그정도로 노력하기도 쉽지 않은데 돈을 내고 정해진 시간에 커리큘럼에 따라서 연습해야 한다는게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2달 30회에 10만원 가량으로 금액도 저렴. 중국어도 이런 업체가 있으면 같이 하고 싶은데, 일단은 영어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0726 직장오픽 UNIT 1. 1. I currently work for a company called (name). 2. It is located in (location). 3. It was founded by ~ in~. 4. It is 5. Its services/pr.. 2019. 7. 26.
장례절차와 의미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땐 너무 어렸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땐 사회생활을 막 시작할 무렵이었다. 그때도 겪은 거지만, 장례절차를 미리 알아두거나 공부해두지 않으면 제대로 할 수 없을 것 같아 경험을 기록해 두고자 한다. 기독교식 장례절차로, 분향을 하지 않았다. 1. 장례식장 : 치료받고 계시던 병원에서 치루었다. 2. 부조물품 및 상조 : 대부분의 회사에서 친가 외가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부조 물품이 지원된다. 부조물품이 늦게 도착하면 병원에서 구입해서 손님을 맞이해야 할 수 있으니 장례식장 장소가 정해지자 마자 호실과 주소를 담은 부고를 회사에 알려 화환과 부조물품을 받아야 한다. 화환의 국화는 병원에서 발인을 할때도 사용한다. 상조회사에 연락하면 도우미들이 온다. 회사에서 지원.. 2019. 7. 26.
저탄고지 다이어트 (LCHF) 재시작 12일차_닥터밀로 시작 중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2일은 탄수화물 식단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마음다잡고 7/23일 부터 도착한 닥터밀로로 먹은지 3일차. 닥터밀로에 대한 평가는.. 매우 클린하다. 그러하다. 정말 클린하다. 맛있는데 클린해. 클린해서 너무 슬프다. 왜냐면 맛이 클린한 나머지 몸이 정화되는 기분이기 때문이다. 후. 그래도 3일째 먹어본 결과 더위때문인지 헷갈리지만 수족냉증이 있는 손과발이 덥다. 그리고 시작할때 케톤수치가 0.1로 아주 미미했는데, 3일째 중간중간 아이스크림도 먹었지만.. 0.5로 케톤 수치상승. 밀로에 따르면 시간당 5g 정도의 적당한 체지방 분해 중이시다. 그리고 대망의 몸무게는 요지 부동이다. 제발 좀 내려갈 수 없니..? 물론.. 내가.. 집에서 정말 겨울잠 자는 곰처럼 1도 안움직.. 2019. 7. 26.
케어센스 듀얼 리뷰 및 케톤 수치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짜증이 날 때가 있다. 특히 정체기. 그리고 극초반. 뭔가 습관이 잡히지 않았는데 안먹던거 먹기도 짜증나고, 먹던거 먹고 싶고.. (떡볶이..), 필자의 경우 가족들 먹는거 그냥 먹고 회사밥 먹으면 식비도 0일텐데 내돈들여서 힘들게 장보고 도시락싸는 것도 귀찮기 그지 없다. 이 모든걸 감수해 가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체중계가 움직이지 않으면 정말이지. 다 짜증난다. 그럴때, 케톤측정기와 인바디 다이얼이 도움이 된다. 일단 케톤 수치의 경우 하단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출처는 닥터밀로 홈페이지.(링크 하단) 나의 경우 5일차인 현재 탄수화물을 섭취했음에도 0.3으로 케톤 수치가 올라간 상태고, 키토 시작 극초반에는 4까지 올라가서 매우 어지럼.. 2019. 7. 19.
저탄고지 다이어트 (LCHF) 재시작 5일차 저탄고지 다이어트 5일차. 3일차 : 68.6kg 아침: 방탄커피 점심: 돼지 머리고기, 양배추 구이 저녁: 돼지 머리고기, 양배추 구이, 체리, 블루베리 4일차: 68.3kg , 케톤 수치: 0.1 아침: 안먹음 점심: 돼지껍데기, 상추, 복숭아, 체리 저녁: 돼지껍데기, 방탄커피 돼지껍데기는.. 그냥 지방인가 보다. 전혀 배가 부르지 않다. 확실히 살코기랑 먹었을 때랑은 포만감이 다른듯. 사진찍는걸 자꾸 까먹는다. 사진을 찍어둬야 명확하게 뭘 먹었는지가 확실하건만. 이날 챙겨먹는게 너무 귀찮게 느껴져서 닥터밀로를 홧김에 시켰는데.. 좀 후회된다. 일단 주문했으니 먹어보고 내 식단과 어떻게 다른지 봐야겠다. 5일차 : 67.2kg 아침: 안먹음 점심: 인도카레, 아메리카노 2잔 저녁: 돼지껍데기, 닭발.. 2019. 7. 19.
저탄고지 다이어트 (LCHF) 재시작 2일차 다이어트 2일째 인체의 신비인지 인바디 다이얼의 신비인지 요즘 나름 사무직(?)스럽게 업무하느라 움직임도 적었는데 날이더워서인지 살이 빠졌다!!! 도대체 WHYWHYWHY?? 하여간 67~69KG 왔다갔다 하다보니 67KG까지는 매번 위기없이 일주일 지나면 되어 있고해서 몸이 적응한 것 같다. 저 마의 구간인 67KG가 문제다. 어쨌든 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어제 회사에서 저녁에 짬뽕을 먹고, 깨찰빵을 먹고, 아이스크림먹고, 초콜릿을 먹고, 에어프라이어 득템 기념으로 빵에 감자샐러드까지 먹었는데 빠져있었다. 신비롭다. [인바디 다이얼 측정결과] 더 신비로운 점은 체지방량이 감소하고 있다는점. 먹는것도 중요하긴 한데, 확실히 꾸준히 움직여 주는게 특히, 많이 걷는게 체지방량 감소에 효과가 있는것 같다. 진짜.. 2019. 7. 16.
다음 애드핏 가입하기 (Adfit)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다음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를 병행하는 것 같다. 둘다 상하단에 적절히 배치가 가능하기도 하고, 글을 읽는데 크게 방해가 되지 않으며, 수입이 동시에 발생하기 때문에 동시에 운영하는게 매우 효율적이다. 구글 애드센스 가입기는 하단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https://timegoes.tistory.com/18?category=833966 티스토리 구글에드센스 가입하기 (재신청)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유중에 하나인 구글 에드센스를.. 블로그 개설 8개월만에 도전해보았다. 처음 가입신청을 했을때는 포스팅 3개였는데 역시나 바로 거절! 당해서 재신청하게 되었다. 재신청 할때는 구글 에드.. timegoes.tistory.com 이건 그 후 광고를 달면서 시행착오를 겪었던 .. 2019.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