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비교 (sk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
CMA란? 증권사 수시입출금통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지만 높은 이율이 붙는다. RP,MMF,MMW,발행어음 등의 자산에 투자하는 형태로 나뉘며 RP보다는 MMF나 MMW가 더 수익율이 더 높다. 하지만, 증권사별 기간별로 다르다. RP: 확정금리 상품으로 투자자는 손해를 보지 않지만, 금리도 낮다. 종금형: 예금자 보호가 되고 확정금리 제공. 금리도 낮다. MMF: 따로 금리를 정하지 않고 운용실적에 따라 받는다. MMW: 우량 금융기관의 단기상품에 투자하여 매일 정산, 원금 이자의 금액으로 재투자(복리) CMA가 처음이라면 가까운 증권사에 찾아가서 만드는것을 추천한다. 아주아주 친절하게 경제강의를 들을 수 있다. CMA를 왜 이용하는가? 당연 수익율 때문이다. 돈을 넣어두기만..
2019. 7. 3.
해외여행 로밍, 유심, 와이파이 비교
해외여행시 보통 로밍, 유심, 와이파이 3가지 중 한개로 선택하게 된다.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로마,파리,런던,독일,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크로아티아,샌프란시스코,LA,대만,베이징,상해,다낭 여행에서 로밍,유심, 와이파이를 사용해보았다. 1. 로밍 비용보단 연락이 중요한 직장인이라면 BEST. 로밍의 경우 거의 통신사별로 하루 만원 정도를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유럽여행 등 장기 여행의 경우 매우 부적합하다. 10일 여행하는데 10만원 꼴인 셈이다. 다만, 업무적으로 연락이 꼭 필요할 경우 한국 번호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수발신이 가능하다는 점, 각자 로밍해 갈경우 같이 다닐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제일 편하다. 2. 유심 카톡으로 해외여행시 모두 연락가능하다면 BEST. 여행 국가가 ..
2019.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