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2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큰 즐거움이 었던 식단을 제한 하다보니 헛헛한 마음(?)을 달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요즘 코로나로 여행도 못하고, 외출도 어렵고, 친구도 만날 수 없고.. 무급은 하고.. 또 이직은 쉽지 않고 나 빼고 다른 사람들은 다들 결혼하고, 아이도 키우고, 연애하고, 이직하는 등 삶의 진도는 나가는 거 같고 나이는 먹어가고 .. 공부는 시작했는데 내 자신이 머저리 같고.. 일년간 공부한게 이정돈가 허무하고 등등등의 심리상태라서 뭐랄까 힘들다. 25살 이후로 항상 느끼던 감정들이었지만. 어쨌든 이 넌덜머리 날 정도로 지겨운 삶의 여정에 소소한 기쁨이었던 엽떡을 못먹고, 다이어트를 추가하니 죙일 다이어트 지식에 집착하게 되었다. 안먹으니 시간적 여유도 많고. 또 키토제닉이라는 식단을 하고 .. 2020. 12. 15. 2019.08.18 어린이날 아무일도 없었다. 크. 바쁘지만 시키는일말고 계획했던 일 해서 뿌듯했던 하루. 역시 상사없는 어린이날이 최고다. 2019.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