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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2019.08.18 어린이날

by 시계의온도 2019. 8. 19.

아무일도 없었다. 크. 바쁘지만 시키는일말고 계획했던 일 해서 뿌듯했던 하루. 역시 상사없는 어린이날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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