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여행 _ 3박 5일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다녀왔다. 다낭이 첫 동남아 여행으로, 급 너무 떠나고 싶어져서 지른 코타키나발루. 일정은 약간 미친자처럼.. 일하고 밤비행기, 새벽귀국후 출근했는데 다음부터는 휴가를 차라리 좀더 쓸 생각이다. 이 일정은 절대 비추한다. 비행기에서 아주아주 푹자는 스타일인데도 회사 출근하니 뇌에 소주한병 부은 것 같은 메롱한 상태가 되었다. 총비용 1인 80만원, 두명이서 약160만원에 다녀왔다. 비행기값을 스카이스캐너에서 싸게 겟한게 컸다. 환율이 치솟아 1,200원이었는데도 잘 다녀온것 같다. 총비용1,595,300비행442,800멍알룸140,000반딧불+마사지160,000블루모스크28,000헬렌 와리산(전신)57,000헬렌스파(발)43,000식비86,000교통17,000숙박(총합계)469,000..
2020.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