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채용박람회1 공공기관 채용박람회 후기 2020년 공공기관 채용박람회를 다녀왔다. 양재라 너무 멀고, 그 전날 야근을 11시까지 해서 너무 가기 싫었지만 놀아야 뭐하겠냔 생각에 일단 다녀왔다. 결론은,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일단 가시라. 1. 공공기관의 종류와 규모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유명한 공사 및 공공기관 외에는 잘 알지 못했는데, 공공기관 채용계획 브로셔와 부스를 보면서 알지 못했던 공공기관을 알게 되었다. 2. 근무여건 및 복지, 회사 분위기 채용가산점 등을 알 수 있었다. 나이는 정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얻었다. 다만, 청년(만 34세)채용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근무여건은 근무강도와 분위기를 질문해서 대략 짐작할 수 있었는데, 케바케나 시즌을 탄다고 하는 경우와 대체로 퇴근시간등은 준수 된다는 점, 다만 비수도권.. 2020.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