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시작한 이유중에 하나인 구글 에드센스를.. 블로그 개설 8개월만에 도전해보았다.
처음 가입신청을 했을때는 포스팅 3개였는데 역시나 바로 거절! 당해서 재신청하게 되었다.
재신청 할때는
구글 에드센스에 직접 들어가서 신청서 제출하기 버튼을 누른후에 구글이 시키는대로 했는데 바로 승인! 거절 메일 받을 때는 하루가 걸렸는데 예전에 비해서 속도가 빨라졌나보다. 하면서 블로그를 엄청 찾아본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HTML, 코딩을 모르면 좀 어렵다.
1) 구글 에드센스 사이트 접속
웹사이트로 온라인에서 수익 창출 | Google 애드센스 –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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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oogle.co.kr
+) 그냥 구글에서 구글 에드센스로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2)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
3) 나의 경우 재신청!
3-1. 재신청버튼을 누른후
3-2. 시키는 대로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코드는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 좌측하단 스킨편집을 클릭한 후에
스킨편집 우측 위쪽 하단에 HTML 편집을 누르면
이런 알수 없는 영어의 세계를 만나게 되는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보면 <head> 라고 쓰인 부분과 </head>라고 마무리하는 부분이 있다.
이 사이 아무데나 붙여넣어주면 된다. 나의 경우 그냥 매번 <head>앞에 붙여넣었다. 나중에 광고생성할때도 이 위치에 붙여넣으라고 나온다.
이렇게 해주면 아래 화면이 뜨면서 약 3분의 시간(?) 하여튼 거의 바로 에드센스에서 승인 메일이 온다.
그럼 에드센스 사이트에 접속해서 광고설정을 해주면 된다. 지금.. 처음 해봐서 다 자동광고로 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모바일 오버레이 광고는 1시간 지나니깐 바로 달리는데 PC나 그외 컨텐츠 삽입광고는 노력해야 달아주는것 같다. 일단은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기다려보고, 계속 안달리면 시스템(?) 점검을 해봐야 할 것같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세계는 초보에게는 은근히 참으로 어려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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