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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코드스테이츠

4개월 오늘차

by 시계의온도 2020. 2. 17.

다른 사람들이 빠르게 진도 나가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 내 머리나쁨(?_?) 과 하소연도 하고 싶어서 매일매일 공부시간과 진도를 짧게 적어보려 한다. 어느덧 꾸준히(?) 조금씩 그냥(?) 진도를 따라간지 4개월차다. 매번 멘붕. 

 

오늘은 어제 맥주한캔 한 대가로 10시에 일어나서, 12시까지 중간에 한 20분은 카톡이랑 전화랑 등등 딴짓하면서 순수 공부시간 ( = 고민시간) 1시간 반 정도. 

 

underbar를 하고 있는데 참. setTimeout !! 금방 될 줄 알았는데 얕봤구나.. 그래도 help desk에서 컨닝하지 않겠어.. ㅠ

this 강의를 다시 듣고 bind를 이해하려고 노력중이다. 

 

내일의 나. 쉬는날이니깐, 2~3시간 당 1개 함수 작성한다고 보고 invoke까지 욕심내보자. 

 

다른사람들도 이거 하는데 한개당 두시간씩 걸리는걸까.. ㅠㅠㅠ 물론 아닌것도 있지만.. 어휴. 코드스테이츠 수료가 먼저니깐... 토익은 일단 안녕.. (미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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